제10회 고아읍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19일 낙동강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참가선수들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조기축구회 6개팀(천인, 원호, 레드홀스, 에덴, 아트, 비바)이 참가했으며, 예선은 리그전으로 준결승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 내내 각 팀 선수는 물론 선수 가족들까지 나와서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대회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우승은 천인 축구단, 준우승은 원호조기회, 3위는 아트 F.C가 차지했고, 우승팀인 천인축구단의 이상목 선수가 9골을 기록해 득점왕을 차지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주민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축이 되는 읍장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페어플레이 해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축구는 물론 다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고아읍장기 축구대회는 고아읍 승격을 기념해 지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주민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팀들의 열의와 대회의 질 또한 해가 갈수록 높아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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