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시계획시설 대란' 대책마련 절실
구미시, `2020년 자동실효' 무대책
구미경실련, “용역·시민공청회 통해 방안 마련”
2013년 05월 28일(화) 15:11 [경북중부신문]
 
 도시계획시설은 도시계획법에 따라 도시의 기본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생활 기반시설로, 도로와 상·하수도, 녹지, 공원, 공항, 광장, 학교 등이 이에 포함되어 있지만 대체적으로 공원 면적이 가장 많고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면 지목이 대지여도 건축허가를 못 받는 등 재산권 행사가 많은 제약이 뒤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현실은 구미시도 자유로울 수 없어 현재,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도 30년이나 넘게 묶어둔 장기미집행 시설이 5,617,567㎡(170만평)에 이르고, 공원면적이 86%(4,834,798㎡/146만평)를 차지한다.
 최근 들어 구미시에서도 광평동 야구장 부지(장기미집행시설)와 옥계동 옥계묘지공원 부지(용도상실 집행시설) 해제를 놓고 지주, 구미시, 시의회, 시민단체 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는 도로와 공원이 들어서야할 자리에 건축물이 들어서는 등 ‘도시계획시설 대란’이 우려되는 ‘20년 자동실효’가 적용되는 시점이 7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구미시는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 도시계획시설 면적 62,284,721㎡(1,887만평/공원부지 14,920,892㎡=24%) 중 장기미집행 시설부지는 13,495,841㎡(4,082,492평/공원부지 8,241,609㎡=61%)나 된다. 부지매입 추정금액도 370,728백만 원이나 된다.
 이 같은 현실에 입각해 지역 시민단체인 구미경실련은 구미시가 장기미집행시설 중 가장 많은 면적(61%)을 차지하는 공원부지 중 ‘대체공원부지’(낙동강둔치, 동네뒷산삼림욕장활용)로 대체하는 게 가능한 부지를 해제하고 이를 통해 절감한 예산으로 교육·복지·문화 예산 확대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경실련은 4대강 사업으로 생긴 낙동강 둔치 12.54㎢(380만평) 중 사용가능 둔치 8.7㎢(263만평)는 여의도 8.35㎢(253만평) 규모로 구미시가 최근 낙동강 둔치를 공원으로 활용하는 용역 중간발표를 했는데 그 면적만큼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를 해제할 명분이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또, 동네 뒷산을 간이 삼림욕장으로 활용하면 장기미집행시설 공원 부지를 줄일 수 있는 ‘대체공원부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미시는 전국적으로도 특이하게 원도심보다 다수의 부도심이 발달돼 있고 부도심권이 모두 산자락에 형성돼 있기 때문에 체육시설이 설치된 동네 뒷산의 활용도가 높아 동네 뒷산 간이 삼림욕장은 ‘대체공원부지’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구미시 공원면적이 부족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구미시 1인당 공원면적은 35.78㎡로 안동시 40.92㎡, 김천시 32.89㎡, 문경시 32.62㎡, 포항시 25.94㎡, 영주시 25.11㎡, 상주시 20.67㎡, 영천시 18.71㎡, 경산시 15.91㎡, 경주시 13.56㎡에 견줘 부족한 편이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시내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도립공원(금오산)이 있는 곳은 국내에서 구미시 밖에 없고 난개발도 일찌감치 차단했던 만큼 도립공원 금오산도 장기미집행시설 공원 부지를 줄일 수 있는 ‘대체공원부지’로서의 명분이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내용으로 구미 경실련은 장기 미집행시설로 방치되는 있는 공원 부지에 대해 구미시는 서울시처럼 전문 용역을 주거나 시민공청회를 열어 존치·폐지·용도변경 여부를 검토해야 하고 구미시의회도 ‘장기미집행시설 2020년 자동실효’라는 큰 틀에 대한 검토를 먼저 한다면 최근의 도시계획시설 해제 논란도 쉽게 합의 도출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