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산학융합본부 제2대 이사장에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이 선출됐다.
경북산학융합본부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이 퇴임함에 따라 궐위된 이사장직에 현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영식 이사장(금오공대 총장)의 주재로 경북산학융합지구에 조성중인 연합 캠퍼스(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와, 기업연구관(구미 1관, 칠곡 1관)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13년 중반기부터 산학융합 촉진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인 근로자 평생학습프로그램, 산학융합 R&D, 프로젝트 Lab , R&D 인턴십, 근로자 학위트랙 등이 적극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으로 기업의 도약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초 완공예정인 구미지구(구 금오공대 부지) 기업연구관과 산학융합캠퍼스, 그리고 금년 중반 완공예정인 칠곡지구(영진전문대 부지) 기업연구관의 건축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구미·칠곡지역 산업단지 입주 기업 및 근로자, 대학의 연구진들과의 공간적 통합으로 발생되는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적극 발휘할 수 있는 배움, 문화, 복지가 통합된 배움의 일터 QWL(Quality of Working Life)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이사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아이오와대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소장을 비롯해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금오공대 총장, 아시아창업보육협회 부회장 등 다양한 행정경험과 국책사업 수행 등 매우 우수한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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