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제3회 구미시 워터페스티벌 가족물놀이장을 6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74일 동안 해평솔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물놀이장 면적을 대폭 늘리는 한편, 종합 수상물놀이 시설인 바운스 1기 및 출입구 에어아치바운스 2기, 샤워장 1기를 추가하고 한여름 밤의 록-페스티벌, 맨손 물고기 잡기, 수상 장애물 릴레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중심의 여름축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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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물놀이장은 13, 14일 양일간 시험 운영을 거친 후 15일에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입장료는 구미시민의 경우 연령에 관계없이 3,000원이며(신분증 지참), 구미 외의 시민은 연령에 관계없이 5,000원이다. 단, 국가유공자나 수급자 및 장애인, 20인 이상의 단체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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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워터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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