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지 특별점검
관내 대형 공사장 및 절개지 등 방문 선산읍(읍장 황필섭)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양일에 걸쳐 곧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수해복구현장, 대형 공사장 및 절개지 등 재해취약지설에 대한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전년도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곡송천, 유남천, 황새울천 수해 복구공사 현장을 중점으로 노상리 뒷골의 체육시설 조성현장 및 재해위험이 높은 산사태위험지구, 급경사지 등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고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응급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은 장마철 전에 조치가 되도록 관리자에게 조치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많은 비가 예상되어 현장행정 위주로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최근 급격한 기상 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우리읍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보호는 물론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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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직원건강소양 워크숍 실시
멘탈헬스(정신건강)를 통한 건강한 조직 조성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및 부서원간 유대강화를 통한 업무능률 증진을 위한 ‘2013년 직원건강소양 워크숍’을 실시했다.
공직자 주인의식 함양 및 화합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7일 읍사무소에서 실시하고, 다음날은 문경시를 방문해 문경새재탐방과 레일바이크, 짚라인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소양함양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연일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정신적 피로가 워크숍을 통해 해소되고 또다른 활력소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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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면 농촌일손돕기 실시
일손부족농가를 위해 직원 10여명 일손돕기 나서 장천면(면장 백인엽)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1시부터 관내 김구연씨 농가에서 마늘캐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장마로 인해 수확에 비상이 걸린 마늘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백인엽 면장을 비롯해 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농가주 김구연씨는 “한창 일손이 바빠 작업 인부를 구하지 못해 시름에 잠경 있던 중 장천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줘 적기에 마늘을 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인엽 장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천면사무소에서는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일손부족 농가를 파악하고 학교, 시민단체 등에 인력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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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일솝돕기 참석자 식사대접
지난 7일, 옥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지난 7일 옥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영찬, 임숙임)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옥성면을 방문한 상모사곡동·형곡2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회원 및 직원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친목도모와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도시민의 농촌생활 체험을 통해 도농간 균형발전을 모색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도·농 농촌일손돕기에는 매년 다양한 기관 및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오늘 행사에는 자매결연 마을인 상모사곡동 외에도 형곡2동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 교류의 새로운 촉진제가 되었다.
옥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영찬, 임숙임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농촌일손돕기를 위해 옥성을 방문해준 상모사곡동·형곡2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농교류활동이 연중 지속될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옥성을 방문해 주셔서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한 이형근 옥성면 면장은 “옥성의 주요 시설물과 특산물을 홍보하며 많은 관광객이 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무을면 6월 이장회의 개최
지난 13일 면사무소 회의실 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지난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장영달 무을파출소장, 김연목 무을농협장,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낙동강 7景6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제15회 생활동호인종합체육대회, 주·정차위반 2회 사전 문자알림제도 시행 등 시정홍보사항 및 당면사항을 전달하였으며,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항상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이장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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