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사이클대회인 ‘Tour de Korea 2013(투르 드 코리아 2013)’ 대회가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구미시 구간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7년 사이클 황제 랜스암스트롱의 초청과 함께 공식 출범한 ‘투르 드 코리아’의 7회째 대회로써 구미시는 2008년부터 거점도시로 선정돼 올해로 6회째 연속으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4개팀, 해외 16개팀 등 총 20개팀에 220명의 국내외 수준급 사이클러들이 출전한 가운데 천안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 무주를 출발해 구미, 영주, 충주, 평창, 양양, 홍천을 지나 16일 하남을 끝으로 폐막했다.
지난 10일 무주에서 출발한 제2구간 경기를 마치고 구미 강변도로에 도착한 선수들은 시상식과 환영행사를 갖고 다음날인 11일 오전 박정희체육관에서 출발, 제3구간인 영주로 이동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세계 유명 사이클대회인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미시가 세계속의 저탄소 녹색성장 명품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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