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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 계층지원 관심은 구미시로부터
2005년 01월 24일(월) 03:08 [경북중부신문]
 
 구미경실련의 제안에 따라 2005년도 민간지원사업예산의 5%를 절감하여 마련한 4억9천7백만원을 차상위계층 추가지원 예산으로 사용키로 결정한 구미시의 사례가 결국 경북도에도 접목돼 눈길.
 구미경실련이 제안한 “ 구미시의 사례를 경북도와 22개 시군으로 확산시키자”는 제안을 전격 수용한 경북도는 사회단체 보조금을 절감한 5억원으로 차상위계층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
 이에대해 구미경실련은 보건복지부 상당수 복지사업이 행자부로 이관되면서 사회복지부문 국비지원 예산이 대폭삭감,
 어려운 이웃들의 환경이 보다 더 걱정되는 상황이므로 이번 사례가 켐페인으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주문.

아파트 단지 문단속
 “그래도 아파트는 주택가에 비해 안전망이 우수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사건을 겪고 보니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18일 구미시 인의동 아파트단지 내 어린이 유괴사건 발생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미시내 각 아파트 단지 경비실에는 거동수상자 및 외부인 출입에 대한 경계경보가 발령.
 형곡동 모 아파트 단지의 한 주민은 “외부인의 출입이 잣은 지역인데다 잡상인이나 노점상의 왕래가 빈번한데 걱정이 된다”며 입주자 대표회와 관리사무소 등에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

대기업님 중소기업 좀 봐주소!
 양극화, 빈익빈 부익부. 최근 구미공단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하라고 하면 많은 시민들이 말하는 뼈 있는 지적의 소리.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대기업은 중소기업이 있기에 가능하지만 이익의 대부분은 대기업이 독식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
 이에 따라 대기업은 이익의 대부분을 사원들에게만 나누어 줄 것이 아니고 회사차원에서 공헌이 있는 중소기업에게도 지원해야 하지 않을런지...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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