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동호인들의 대화합 잔치인 ‘제15회 구미시 생활체육 동호인 종합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읍·면·동 선수, 생활체육동호인, 임원 등 8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박정희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합기도, 댄스스포츠, 생활체조연합회 시범단의 화려한 식전행사 공연과 함께 시작된 개회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심학봉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화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표방한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읍·면·동 대항전 참가 선수단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소속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 생활체육의 중심이 구미임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또, 대회 2일차인 16일에는 수영 등 18개 종목, 3천여명의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들을 펼치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관계자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 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읍면동 대항전 결과, 줄다리기 우승은 양포동, 준우승은 도량동, 3위 무을면, 장려 장천면이 투호놀리 우승은 형곡2동, 준우승 형곡1동, 3위 해평면, 장려 도개면이, 400m계주는 청년부 우승 양포동, 준우승 인동동, 3위 고아읍, 장려 도량동이, 장년부 우승 형곡2동, 준우승 공단1동, 3위 고아읍, 장려 양포동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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