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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쯔시친선협회 방문
친선교류차 구미 찾아
2013년 06월 25일(화) 14:27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오쯔시국제친선협회 무라타 토시코(村田俊子) 이사장 일행이 홈스테이 친선교류를 위해 지난 21일 구미시를 방문했다.
 오쯔시국제친선협회는 지난 78년 오쯔시의 자매도시 교류지원 및 다문화 사회구현을 목적으로 설립, ‘93년 10월 재단법인으로 확대 개편된 오쯔시 국제교류 민간단체이다.
 협회의 구성은 사업부를 포함한 6개 부서가 있으며 오쯔시 21개 단체와 500여명 회원이 홈스테이 및 통번역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미·오쯔시 친선협회의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방문단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구미국제친선협회 회원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호스트 패밀리와 함께 생활하면서 문화시설, 전통시장 방문 등을 통해 구미시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했다.
 구미국제친선협회(회장 정재화)는 지난 2007년 3월 구미시민의 국제화 마인드 제고와 민간교류 활동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산업도시 구미건설을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국제교류 등 5개 부서를 중심으로 자매도시 교류, 통역자원봉사, 홈스테이, 청소년영어경진대회 등 지역시민의 국제화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구미국제친선협회 회원일행은 오쯔시국제친선협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초청으로 오쯔시를 방문, 홈스테이를 통한 우호친선을 증진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오쯔시는 지난 1990년 4월 자매도시 체결을 맺고 예술문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친선교류를 해 오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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