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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철도CY 열차운행 7월 초 재개될 전망
박근혜 대통령께 ‘손톱 밑 가시 뽑기’주문해, 대통령 지시로 신속복원
2013년 06월 25일(화) 16:32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김용창)와 구미 기업체의 오랜 시름이 한 단계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 6월5일 대구국가산업단지 기공식에서 김용창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께 구미철도CY 복원과 대구∼칠곡∼구미∼김천 간 광역전철망 구축 등 지역 주요현안을 전달하였다. 그 결과 그 동안 구미상공회의소는 물론, 구미시,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및 지역상공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듯 대통령 특별지시로 7월 초 구미철도CY에 열차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구미철도CY는 국철이 통과하는 전국국가산업단지 41개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CY가 없다는 불합리함을 지역 기업인들이 2004년 구미국가산업단지 ‘수출 200억불 달성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하여 약목 보수기지를 활용해 조성되어 2005년부터 2012년(5월4일)까지 폐쇄와 재개를 거듭하며 지난 8년간 운영되었다.
 영남물류기지 준공(2010.11)을 일 년여 앞두고 칠곡군에서 구미철도CY 불법사용 시정을 촉구하고 나서며 구미 기업인을 대표하여 김용창 회장은 2009년 7월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취임과 동시에 CY 존치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구미철도CY 존치의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국가예산과 민자 수천억원을 들여 조성한 영남내륙복합화물기지가 완공되었을 무렵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구미상의 김용창 회장은 폐쇄를 어떡해든 막아보고자 2010년 12월16일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면담하며 CY존치를 간곡히 요청하였고, 다음해 2월15일에는 정종환 장관을 만나 역시 장관을 설득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김희국 제2차관은 ‘흐르는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는 없다’며 마치 CY존치는 여기서 일단락되는 듯 한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나 상황은 정 반대로 전개되었다. 김회장은 2011월 2월 25일 국회와 국토해양부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기도 하였고 감사원에 감사청구도 병행하며,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청와대 등 관련기관에는 모두 방문, 또는 건의문을 보내어 CY존치를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3월 16일자로 전세열차운행은 중단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김회장을 비롯한 구미지역 상공인은 포기하지 않고 열차운행 재개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물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지속적인 방문과 연락을 통해 꾸준히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와 동시에 코레일로지스㈜를 비롯한 운송사에서도 철도공사와 시설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이어갔다.
 그 결과 열차운행중단 금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수용되어 2011년 4월18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재개되었다. 이후 2011년 8월1일부터 행정소송 판결시까지 조건부로 승인되어 철도가 운행되었으나 2012년 1월 18일 입주운송사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국유재산 사용수익허가 거부처분취소 청구의 소’ 행정소송에 패소하며 결국 그해 5월7일부터 전세열차운행이 중단되기에 이르렀다.
 구미철도CY에 전세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담당부서 일각에서는 이제 영남ICD가 좀 더 활성화되고 자리를 잡아 갈 것이라고 예상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구미철도CY 폐쇄와는 상관없이 영남ICD는 활성화 될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2012년 11월 24일 금강물류가 철수하자 열차운행이 중단되었다.
 기존 구미철도CY를 이용하던 운송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인근 약목역을 이용해 일부 처리해왔으나 불필요한 부대비용 발생으로 물류비가 상승하여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다. 그러나 이제 구미철도CY 열차 운행 재개로 인해 추가물류비 부담에서 벗어남은 물론, 수출 공단의 필수조건인 철도물류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구미상의, 구미시, 지역국회의원 노력 결실 맺어
철도물류인프라 확보로 구미공단 수출입물류 수송 드디어 물꼬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이제는 철도CY 신설 및 광역전철망 신속구축 위해 노력”


 구미상의 김용창 회장은 지역 상공인의 오랜 염원이었던 구미철도CY 복원을 통해 세계경기침체와 현장 인력난, 엔저 등으로 어려운 시국을 맞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한줄기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구미지역 내에 새로운 철도CY 신설을 추진하여 지방공단의 물류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구미기업 현장인력난 해소의 필수 선행과제인 대구∼칠곡∼구미∼김천을 연결하는 광역전철망을 신속히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인의 뜻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김용창 회장은 광역전철망 구축을 통해 대구 유휴인력 활용은 물론, 바이어, 시민들의 편리한 KTX활용으로 구미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적 IT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용창 회장은 그 동안 구미철도CY 열차운행 재개에 노력과 관심을 보내준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지역상공인과 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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