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영덕)은 지난 20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안동지청 관내 병원 및 요양시설, 운수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법 해설, 공단의 관련업종 재해현황 및 사례로 진행됐다.
박진호 교육서비스팀장은 이날 교육에서 “사업장의 재해형태는 업종을 막론하고 넘어짐, 떨어짐, 무리한 동작, 끼임 등 몇 가지 유형이 반복되므로 기본적인 안전보건 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서비스업 및 운수업에서도 안전보건의 기본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병원, 요양시설, 보육시설 등으로 구성된 보건 및 사회복지 사업과 운수회사, 화물업체 등으로 구성된 운수업에서도 넘어짐, 떨어짐, 부딪힘, 끼임 사고와 무리한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이 전체 재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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