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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직장인 난임부부 야간 및 주말진료
풍부한 경험, 전문교수진 보강
매주 목. 금요일 저녁진료와 주말진료
2013년 06월 27일(목) 11:1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여성의 사회생활 등으로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으로 고통 받는 부부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역 대학 병원이 발 벗고 나서 주목 된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 수호)은 직장인 난임 부부들을 위하여 차병원그룹에서 10여년 이상 체외수정시술로 최고의 임신 성공률을 갖춘 난임 전문 교수진을 보강하고, 지난 17일부터 직장인 난임 부부에게 예약을 통한 주말 및 저녁 진료에 들어 갔다.
이로써 그간 구미차병원의 진료 일정으로 불편을 겪었던 난임 치료가 다소 해소되었으며, 특히 직장을 가진 난임 부부는 원만한 직장생활과 치료를 고려하여, 예약을 하면 매주 목. 금요일 저녁진료와 주말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장태기 난임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는 비뇨기과와 협진하여 남성이나 여성의 난임 원인을 밝히고, 의학적인 치료를 통하여 난임을 극복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차병원 난임센터는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전하는 IVF(체외수정시술) 누적건수가 1100여건으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임신성공 후에도 믿고 안전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미차병원 난임센터는 정부로부터 배아생성기관으로 승인받고, 난임부부지원사업 병원으로 지정을 받아 난임 전문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차병원 여성의학과 난임센터(☎ 054)450-9696)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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