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가 올해 LGIBM의 PC사업을 흡수 합병하면서 LG전자의 기력과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2006년 국내 노트북 시장 1위에 도전한다.
2005년 01월 24일(월) 03:33 [경북중부신문]
LG전자는 지난‘02년에 노트북PC인‘X노트’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전 제품의 국내생산을 통한 품질경쟁력 및 세련된 디자인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올해 전체 PC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트북 시장에서 마케팅 직강화 및 브랜드 리더십 확보를 통해 M/S 20%를 달성하고 내년에는 시장 점유율 35% 국내 노트북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특히 LG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러시아, 호주, 중아지역, 인도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 교두보를 마련, 10만대 수출을 넘어섰으며 올해에는 50만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수출지역을 선진시장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의 거점시장으로 확대해 유럽지역의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도 본격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미 유럽 및 중아지역에서 휴대폰, 인터넷가전, 모니터, 광스토리지 등의 제품으로 성공한 LG브랜드의 후광효과로 현지 메이저 유통업체와의 원활한 제휴가 가능해 초기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노트북 수출증대에 대비해 수출용 노트북 생산기지인 중국 쿤산공장의 생산능력을 200만대(PDA 포함)로 확대, Centrino위주의 고급형 제품과 다양한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며, 전년대비 글로벌 마케팅 투자를 대폭 증대하는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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