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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한국산업단지공단 클러스터사업 中企 지원성과 커
 첨단지식 산업 집적지로서 창조 경제 거점 목표
 네트워크 활동 활발, 자생적 클러스터의 기반 마련
2013년 07월 02일(화) 15:49 [경북중부신문]
 

↑↑ 박찬득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 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 9차년도 사업도 중반으로 접어들어 한창 분주히 추진되고 있다. 상반기가 마감된 시점에서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광역클러스터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 R&D 역량 강화, 산업구조 고도화, 신 성장산업 육성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산업단지 클러스터사업은 기존 생산기능 중심의 산업단지에 산학연 네트워크와 R&D 기능을 강화하여 특히 중소기업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고 혁신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은 이러한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그린에너지?IT융복합산업 등 차세대 첨단지식 산업 집적지로서 창조경제 거점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산단공 대경권본부와 대경권 산단 입주기업들이 함께 노력하여 상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대경권 광역클러스터는 3개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20개 연계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11개의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경권에서는 954명의 기업회원, 대학 및 연구지원기관의 전문 인력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니클러스터 회원들은 상반기에만 150여건에 달하는 설명회, 세미나, 교류회, 애로과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킹 활동을 하여 그 활동성을 잘 보여주었으며 이는 대경권 산업단지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산학연관 지역 혁신주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자생적 소모임 네트워크 활동도 활발히 하여 자생적 클러스터의 기반도 마련하였다.
 대표적인 자생적 클러스터 모델로서 기업간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연계·협력이 가능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테마클러스터」사업도 상반기 4개를 발굴, 본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2차 평가에서 최종 선정될 경우 선정된 「테마클러스터」에 대해서는 연간 5억원 이내, 2년간 총 10억원 이내의 한도 내에서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테마클러스터사업은 민간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계획에 대하여 평가하여 선정될 경우 네트워크 활동, 공동 R&D, 공동 마케팅, 대학·연구소 등 자원을 활용한 기업간 공동 교육 등을 패키지로 하여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존 미니클러스터를 테마클러스터로 전환하여 자생적 클러스터로 정착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외에 활발한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서 총95건의 기업성장육성사업과제가 발굴되었으며, 발굴된 기업애로과제 중 산단공 대경권본부는 공정한 평가를 통해 총92건, 31억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발굴 된 과제 대부분이 기업간 공동으로 추진되어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2013년도 하반기에는 그린에너지·IT융복합 글로벌 강소기업 30개사 육성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생적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테마 중심의 산학연협의체 운영, 대중소기업간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공동협력과제 발굴, 글로벌비즈니스 성과 확산에 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며, 기업경영활동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기업과 금융기관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클러스터와 금융의 만남」행사를 활성화하여 산단공이 기업과 정부, 금융과 기업을 잇는 통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박찬득 대경권본부장은 “2013년도 상반기에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및 미니클러스터 자생력 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으며, 그 결과 기업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자생적 클러스터로의 전환에도 성공하였다고 생각한다.” 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산업단지가 중소기업 창조경제 거점으로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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