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한국노총 김천지부가 주관하여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김창호 한국노총 김천지부 의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보생 김천시장, 이기숙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연규섭 중부신문사 사장, 김영조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본부장 등 김천지역 노사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6월초부터 경상북도와 김천시를 비롯한 노사민정 실무책임자가 모여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 회를 수차례에 걸쳐 실시하여 지역 노·사·민·정 각 주체들 간 일자리창출과 양보와 배려를 통한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켜 더불어 같이 잘 사는 김천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이날 김천 노사민정대표 참석위원으로는 김창호 한국노총 김천지부 의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연규섭 중부신문사 대표, 이윤희 김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보생 김천시장, 이기숙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이 참석했다.
특히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역 노사민정사업 현황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의 고용과 일자리창출 및 노사문제에 대한 인식도 같이했다.
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먼저 “노사민정 공동 실천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로 협력적인 관계구축과 상호 신뢰를 통한 지역 노사안정 및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선언하였다.
또한 경북경총 장영호 상임부회장은 김천지역뿐 아니라 지역의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김천뿐아니라 칠곡지역도 확산시켜 도내 노사민정사업의 사회적 실천 및 뿌리내리기를 전개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노진철 경북대 학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한국노총김천지부, 경북경총, 중부신문사, 유한킴벌리김천공장, 김천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참석하여 김천지역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경북경총 관계자는 김천지역 노사민정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동반성장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고, 전국제일의 노사관계 안정으로 투자유치를 극대화하여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사의 기득권 양보와 배려로 비정규직 등 사회적 취약근로자들에 대한 차별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사민정 실무책임자가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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