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성서산업단지 현대코퍼레이션 임직원들이 기업주치의센터와 함께 ‘GO 615’ 비전선포와 경영혁신 킥오프 행사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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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산업단지에 기업주치의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경영혁신이 본궤도에 오른 기업이 눈길을 끈다.
현대코퍼레이션㈜(대표 강종구)는 기업주치의센터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으로 고객감동을 바탕으로 직원만족 일등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내용의 ‘GO 615’ 기업비전을 선포하는 경영혁신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가 올해 5월 육성기업으로 선정한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오후 강종구 대표와 임직원, 기술·경영주치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인 경영혁신 킥오프를 선포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힘찬 시동을 켰다.
현대코퍼레이션의 경영혁신전략은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을 개발하고, 독점 기술력 확보와 마케팅 전략 활성화를 통한 매출증대, 품질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또 소통의 기업문화와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2018년 매출 600억원(영업이익 15%, 경상이익 5%)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자동차부품 합성고무 제조업체로 정예화된 연구인력을 구축하고 과감한 투자로 차별화한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지난해 종업원 102명으로 매출액 220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기업비전 선포와 관련 강종구 대표는 “모든 구성원의 의식변화와 품질 생산성 향상 및 창의적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전사적 경영혁신에 나서겠다”며 “기업주치의센터의 지원 등 외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적극 도입해 목표 달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게 되면서 생산 활동의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왔지만 높은 컨설팅 비용으로 고민 중에 기업주치의센터를 만나게 됐다”면서 “육성기업이라는 새로운 날개가 조직역량 강화와 매출 극대화의 행복한 선물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이달부터 ‘성장로드맵’에 따라 도출된 문제해결과 혁신과제들을 추진 중이다.
한편, 기업주치의센터는 기술, 경영,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주치의들이 상주하면서 기업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과 다른 정부사업, 대학, 연구소 등 지역혁신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사업이다.
특히 이번 현대코퍼레이션의 경우와 같이 육성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전문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날개를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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