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 한우1차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및 주민화합행사가 지난 4일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도의원, 정하영, 이수태 시의원, 박두호 노인회 구미지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윤구 동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진행된 행사에서 김태순 한우1차 아파트 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도의원, 정하영, 이수태 시의원 및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마련된 것에 대해 주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아파트 내 건물을 활용해 경로당을 마련한 것은 구미의 첫 사례이며 지난 해 추석전 방문시 주민들과 약속했던 것을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며 이번에 개소한 경로당을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창욱 도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진과정이 순탄치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이번에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정하영, 이수태 시의원과 힘을 합쳐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정하영 시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한우 1차 아파트 경로당 개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파트를 활용한 경로당 개소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것이 사실이며 결국, 남유진 시장, 윤창욱 도의원, 이수태 시의원 등과 뜻을 모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을 개소하게 되었다며 남은 임기동안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태 시의원과 박두호 노인회 구미지회장도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도의원, 정하영, 이수태 시의원은 경로당 개소와 관련,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