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센터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지난 3일 구 안곡초등학교에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 경북도의원, 이명희·강승수 시의원, 이상학 춤새권역위원장, 류시건 무을면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이상학 춤새권역위원장의 경과보고, 시루떡절단식 및 안전기원제,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7월 착공해 12월에 준공예정인 도농교류센터는 춤새권역(무을면 안곡리, 상송리 일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지면적 9,438㎡, 건축면적 450㎡에 체험교실, 전시실, 정보화실을 비롯해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도농교류센터 건립으로 도시인들에게는 농촌을 체험하고 고향의 멋과 맛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농가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과 김봉교 도의원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이번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도농교류센터가 잘 완공되어 무을면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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