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경찰서와 교육청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학교평화대상 결정심의회를 개최, 제8회 학교평화대상 수상학교를 확정했다.
2005년 01월 24일(월) 03:52 [경북중부신문]
학교평화대상제는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범죄가 흉폭화^조직화^증가화 추세로 매우 심각해지고 있어 민선이후 김천시에서는 특수시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에 대한 인센티브적 성격으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 까지는 관내 전체 25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평가를 하였으나, 금년에는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서류를 제출한 13개교(중 8개, 고등 5개)를 대상으로 경찰서, 교육청, 김천시가 합동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학교별 범죄발생 현황과 자체 폭력근절 추진상황, 학부모와 동창회의 관심도 등 전반적인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심의결과 고등학교부문 최우수상에 김천여자고등학교가, 우수상은 한일여자고등학교, 장려상에는 김천상업고등학교가 결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표창패와 최우수기 및 2백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은 표창패와 1백50만원의 상금, 장려상엔 표창패와 1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중학교부문 최우수상에는 대덕중학교, 우수상은 석천중학교, 장려상에 어모중학교와 개령중학교가 각각 결정돼 최우수상에는 표창패와 최우수기 및 1백5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은 표창패와 1백만원의 상금, 장려상에는 표창패와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월 1일 정례조회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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