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학교와 김천고등학교가 ‘제 12회 대한민국 독서토론 논술대회’에서 겹경사를 맞이했다.
지난 12~13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부와 문화부가 후원하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독서토론 단체전 최종 결승에 김천중학교와 김천고등학교가 모두 올라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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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김천중은 ‘최우수상’, 김천고등학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중학교가 결승 1라운드에서 3라운드까지 연승으로 최종 결승에 오르고 김천고등학교가 결승에 오르게 되자 심사위원들과 청중들이 전부 깜짝 놀랐다고 한다. "어떻게 지도했길래 그런지.."
김천중학교 독서토론부(지도교사 정보미)는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참가한 김학중(3-1), 권철(3-2), 최정규(3-3)이 6월 6일 경북 예선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도 대표로 출전, 결승 1라운드 풀리그전에서 3연승으로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줄곧 우승하여 “김천”이 어디냐는 다른 대표들의 부러운 눈길 속에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이다.
한편 김천고 김천고 송설독서토론부(지도교사 최준호, 참가학생-박정민, 김현수, 이대희)는 2008년 1회 대회 최우수상 수상에서 시작하여 6년 연속 본선 진출을 하여 서울 예일여고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이번 중등부 주제는 ‘우리는 돈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였다. 대상 도서는 중등부는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 고등부는: <돈의 인문학>이었다.
금년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와 해외 거주 한국인학교 학생 등 552개 학교에서 모두 10,460명의 학생들이 응모한 큰 규모의 대회였다.
훌륭한 지도교사의 지도하에 김천중학교와 김천고등학교 각 3명의 학생들은 평소에 꼼꼼한 독서 습관을 길러왔으며, 독서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을 하여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훈련을 해온 것이 오늘의 결과를 가지고 온 것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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