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수 교장 "신흥 명문고 부상 큰 역할 기대"
꿈나무 육성을 통해 체육발전 토대마련을 위한 인동고등학교 탁구부 창단식이 지난 18일 오전 도승회 도교육감, 김관용 구미시장, 지역 중^고 교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단사에서 황영수 교장은 “교육발전과 탁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오늘 본교 탁구부를 창단하게 되었다”며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며, 매 대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것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교장은 또 “탁구부의 창단은 재학생에게는 자긍심과 애교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는 일체감과 단합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인동고가 신흥 명문고등학교로 부상하는데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승회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체육발전과 교기육성을 목적으로 탁구부 창단을 이룩한 황영수 교장과 지역 체육계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명문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동고 탁구부는 1학년 3명, 2학년 5명 등 선수 5명과 정기성 감독, 이상한 전담코치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앞서 인동고는 지난 해 10월 탁구선수 5명이 경북 도 대표로 선발, 제85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바 있으며, 2005학년도 고입전형에서 왜관중학교 탁구부 3명이 입학예정자로 합류하였다. 그 동안 탁구는 왜관초, 북삼초, 왜관중, 순심고로 연계지도를 하였으나 순심고의 학내 사정으로 인해 탁구부가 해체돼 이번에 인동고에서 탁구부를 창단 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구미교육청은 인동고 탁구부 창단에 맞춰 꿈나무 육성과 연계교육 기틀마련을 위해 진평초, 진평중학교의 탁구부 창단을 계획하고 올 해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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