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특화사업 육성을 위해 1,9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05년 01월 24일(월) 04:01 [경북중부신문]
올해 600억원 규모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산업단지활성화자금은 공장 신축 및 개^증축비, 시설 및 기자재 구입비 등의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업체당 20억원 이내의 규모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조건은 연리 5.5%에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다. 지원대상은 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에 따라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공장 및 업종전환을 촉진하는 기업과 산업단지내 산업집적 촉진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1,30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발전자금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특화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섬유산업, 나노^모바일^생물산업, 메카느로닉스산업,전자정보 산업이 해당된다.
지역산업발전자금은 융자금리가 4.9%인 점을 제외하고는 산업단지활성화자금과 동일하다. 다만, 지원범위에 있어서는 4개지역 및 9개지역의 지역특화사업과 관련된 동지역내 기업, 지역특화단지내 입주(예정)기업, 9개지역의 지역산업진흥사업과 관련된 기반시설 구축을 주관하는 지자체 및 재단법인 등이 해당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는 2월 18일까지 자금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산단공 각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되며, 홈페이지(www.kicox.or.kr) 및 산업단지 포털사이트 ‘e-산단’(www.e-cluster.net)에서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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