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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단체헌혈 한국기록달성 인증
50주년 기념 헌혈 캠페인으로 50일간 1,326개 금고참여, 12,073명 헌혈 성공
2013년 07월 23일(화) 15: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던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신종백)가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단체헌혈 한국기록달성을 인증 받았다.
 지난 4월 1일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와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50일간 펼친 “새마을금고 가족 헌혈 캠페인(행복나눔 50일)”에 1,326개 새마을금고 12,073명이 참여하여 “단일조직 - 전국최다점포참여 - 최단기간 - 최다인원 헌혈”이라는 한 차원 높은 한국기록을 수립함으로써 단체헌혈분야의 신기원을 이루었다.
 기록수립이라는 가시적인 성과 외에도 헌혈의집이 없는 지방곳곳까지 헌혈버스로서 참여를 이끌어내 헌혈인구 발굴에 크게 기여하였는데, 50년간 지역사회환원에 앞장서 온 공헌사업의 노하우를 여실히 발휘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도전분야에서 모두 기록을 수립했기 때문에 당분간 어떤 도전자도 새기록 달성은 쉽지 않을 거라는 게 한국기록원 관계자의 말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 경북지역에서는 132개 새마을금고 632명이 헌혈에 동참하여 (동참하고 311장의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소중한 생명나눔에 앞장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정우)는 “앞으로도 경북지역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동참 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 기간 중 자발적으로 모인 헌혈증 5,119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생명나눔사업분야까지 사회공헌영역을 넓힌 새마을금고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진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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