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환경자원화시설 입지선정에 따른 공개모집 공모를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마감한 결과 옥성면 옥관리, 산동면 백현리, 무을면 오가리 3개 지역이 유치 신청서를 접수 했
2005년 01월 24일(월) 04:17 [경북중부신문]
해당지역 마을주민들과 면민 전체 세대주 85%이상이 유치에 동의해 유치경쟁 과열도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향후 선정지역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3개 유치 지역에 대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지 선정에 따른 타당성 조사 용역, 조사 계획수립, 공고 및 공람 등 법적인 절차를 밟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타당성 조사에 따른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의회설명은 물론 언론보도, 주민설명등 시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해 수준 높은 시민의식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입지 부지가 선정되면, 마을별 기금조성과 영향지역 지원사업을 포함, 지역개발사업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국내외 벤치마킹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