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진숙)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4회 대구진학진로박람회에 참여하였다. 본 박람회는 대입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과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모집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대입전형 상담관 41개 대학, 대학전공체험관 12개 대학 등 8개관으로 진행되었다.
김천 대학교 안경광학과는 ‘대학전공체험관’을 개설하여 양일간 약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안경광학과 전공체험관은 굴절검사, 안압검사, 색각검사, 입체시검사 등을 실시하여 공부로 지친 학생들의 눈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 착용한 안경 도수 검사를 통해 시력교정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였다. 또한 안경광학과의 특성 및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학진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 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안경광학과 전공체험관을 참관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3학년 뿐 아니라 1, 2학년 참관자도 많아서 본 박람회의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번 박람회를 마치며 김진숙 학과장은 “김천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눈 건강에 관심이 많으나 안경광학과 졸업 후 안과병원, 안경산업체(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광학기기)등의 진로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안경광학과의 특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런 면에서 본 박람회는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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