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선산읍 외 6개 읍·면 4,300ha에 대해 실시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 등 기상조건에 따라 확산이 빠른 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대단위 평야지 등에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명,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중점적으로 방제해 벼 병해충으로 인한 수량 감소를 최소화하고,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 해결과 농가 일손 절감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정과 관계자는 “항공방제기간 중에는 양봉, 양잠, 축산, 채소농가에서는 안전조치를 취하고, 방제구역내 채소·약초 등을 수확하거나 사료용 풀을 채취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 항공방제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도개면(4개읍면), 5일부터 6일까지 해평면, 옥성면, 산동면(3개면)에서 매일 새벽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실시됐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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