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지난 8일 봉곡동 봉곡테마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불볕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준비했다.
또, ‘건강·재미·놀이’ 주제별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즐거움뿐 만 아니라 어린이 정서함양과 창의성 발달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물풍선 터뜨리기, 구미소방서 방호예방과의 물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체험,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치아사랑 구강보건교육 및 상담, 구미여성종합상담소의 성의식조사와 가족상담 부스 운영, (주)대교눈높이구미북부지국에서는 미술활동과 어린이도서 대여를, 구미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가족티셔츠 만들기와 가족놀이터 등을 각각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에서 해외빈곤국가어린이 식수지원 캠페인과 식수정수하기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재미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했으며 먹거리 봉사로 구미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영양 빵과 STX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의 팝콘지원, 구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아이스티 제공 등으로 8월 찜통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여해 준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소 접하기 힘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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