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박정희 대통령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채동익 공동대표
2013년 08월 13일(화) 14:35 [경북중부신문]
 

↑↑ 박정희 대통령 관련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채동익 공동대표는 강조했다
ⓒ 중부신문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구미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생가를 찾는 관람객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박 대통령과 관련된 각종 기념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지는 4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와 관련된 단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채동익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공동대표로부터 박대통령 기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편집자 주〉

 ◆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모임의 목적과 대표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지도이념을 연구 발전시키고 그것을 지금의 실정에 맞게 재정립하기 위해 모인 순수한 단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단체를 맡기 이전에 정수중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족중흥회 구미지역회 부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생가를 찾는 분들이 많이 늘어 난 만큼 앞으로 생가 주변에 박 대통령 기념관 건립과 새마을테마파크 조성 등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잘 진행되어야 하지만 이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사업 추진과 함께 선산출장소에 보관중인 박정희 대통령의 유물에 대한 것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언급하신 것처럼 현재 추진중인 박정희 대통령기념관과 새마을테마파크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형태로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들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구미의 위상을 더 높여야 할 것입니다. 중앙정부든, 경북도든, 구미시든 박정희 대통령의 명성과 위업에 누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난 2003년 기공하여 2005년 준공된 광주의 김대중컨벤션센터는 부지면적만 현재 추진 중인 새마을테마파크의 두배에 이르는 1만6천평이며 건립비만 당시 돈으로 771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마을테마파크는 부지 8천여평에 사업비 역시, 792억원으로 단순 화폐가치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념관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의 위대한 지도자였다는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박 대통령의 이념인 새마을정신을 집대성할 연구기관 역시 함께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농촌 농로 길(폭 5m)도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기념관과 새마을테마파크는 당장 현실만 보지 말고 천년만년을 내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박정희라는 관광자원이야 말로 공단 도시인 구미가 관광도시 구미로 탈바꿈할 수 있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박대통령 기념관, 새마을테마파크
“오늘의 현실 보다는 백년대계의 관점에서 건설해야…”



 ◆ 채 대표께서 주장하는 것처럼 박정희 대통령 관련 기념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업비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사업비 확보가 가능한가요?

 ◇ 서울 상암동에 위치해 있는 박정희기념관은 너무 협소하며 또, 찾아가는 길도 어렵고 주차장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많은 불편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구미는 도서관도 아니고 기념관도 아닌 반쪽짜리 상암동 기념관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박정희특별법을 만들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하고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경북도와 구미시에서 일부를 부담해야 합니다. 반드시 누군가가 나서야 하며 그렇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박정희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인 것은 사실이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기전에 이 부분에 대해 사과한 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 한 시대를 말하면서 그 시대가 다 바르다고는 못할 것입니다. 박대통령 시절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대는 당대의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그러한 선택을 해야 했던 것에 대해 그 분의 고뇌와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대통령은 지난 1973년 3월, 청와대를 방문한 국회의원들에게 우리 경제가 이제 북한을 추월했지만 반공법과 국가안보법을 강화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라고 강조하며 이것이 한국적인 민주주의라고 말했는데 이는 시대적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중국 덩샤오핑이 모택동 주석에 대한 평가에서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등 30% 정도 과오를 범했지만 그가 우리 인민을 위해 노력한 70%의 공로를 잊어서는 안된다.”며 천안문광장에 모택동 사진을 걸어두게 했습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가슴에는 오직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심, 그리고 조국 선진화라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있었을 것입니다.

 ◆ 현재, 박대통령과 관련된 기념관과 새마을테마파크 건설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 외에 채 대표께서 구상하고 있는 사업들은?

 ◇ 박정희 과학산업박물관과 대통령축제입니다.
 과학산업박물관은 지산 낙동강변이나 새마을테마파크 중 한 곳을 선택해서 만들자는 것입니다. 참고로 미국 시카고에 있는 과학산업박물관(75개실, 2000테마, 35,000여점 전시)을 벤치마킹하여 박정희 과학산업박물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격년제로 세계 대통령 축제를 벌여야 합니다. 박대통령이 태어난 구미에서 전 세계의 위대한 지도자들을 만나보는 장을 상상해 보십시오.
 미국의 링컨과 루즈벨트 대통령, 영국의 처칠 총리, 싱가폴의 이광요 총리 등 우리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위대한 대통령을 한 자리에 모셔 놓고 전시회, 국제적인 학술관계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는 것입니다. 상상한 해도 즐겁지 않습니까?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인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공단기업을 통해 얻는 이익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 기념관, 새마을테마파크 등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미시민들은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