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박대현)은 지난 6일부터 8월 31일까지 4주간 원평으뜸작은도서관 및 해평누리작은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가까운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원평으뜸작은도서관에서는 8월 6일∼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점핑 클레이(8.6), 펜시우드(8.13), 펄러비즈 공예(8.20)를 운영하고 해평누리작은도서관에서는 8월 10일∼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컨츄리인형 만들기 특강을 실시한다.
특히, 참가자 모집 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원평도서관 점핑클레이 만들기 참가자 김모 학생은 “집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 보고, 재밌는 만들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으며 앞으로 자주 올 거 같다.”고 말했다.
박대현 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꾸는 장소로, 지역주민에게는 정보센터 기능 및 평생학습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으로, 주민들이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독서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평으뜸작은도서관은 원평동 금오시장길 (구)경로당에 위치하며 작년 6월 21일 개관해 203.6㎡(62평) 규모로 장서가 4,392권, 열람석은 25석으로,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10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을 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해평누리작은도서관은 해평초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지난 6월 4일 개관하여 167㎡(50평) 규모로 장서가 3,150권, 열람석은 26석으로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운영을 하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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