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은 7월 22일부터 3주간 특수 교육대상학생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구미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위탁 운영되는 이번 계절학교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방학 중 지역사회 적응, 예체능, 체험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성향상과 가족의 양육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지적·뇌병변장애를 가진 12명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마술, 국악, 비보이댄스, 템플스테이, 태양광자동차만들기, 프로야구관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를 비롯해, 구미시청 건설과, 대구은행 경북희망본부, 구미경찰서 아동청소년계, 아웃백 구미지점, CGV구미점, 농심, 고아하나로마트, 삼성한마음주부봉사단에서 계절학교에 도움을 주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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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교의 담당 교사는 “장애인은 도움을 많이 필요하고 의사소통이 힘들 거라고 생각 했는데, 계절학교를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장애를 극복하려는 모습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체험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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