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GM웨딩 컨벤션홀 ‘금오산에 길을 묻다’ 출간
“행정경험, 중앙인맥 활용, 고향 구미를 위해 봉사하겠다.”
2013년 08월 14일(수) 10:23 [경북중부신문]
↑↑ 백성태 구미미래발전연구소 소장이 13일 GM웨딩 4층 컨벤션홀에서 ‘한 여름날의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사진/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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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태 구미미래발전연구소 소장이 지난 13일 오후 4시 GM웨딩 4층 컨벤션홀에서 ‘한 여름날의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백 소장이 이번에 출간하는 ‘금오산에 길을 묻다’는 자신의 출생부터 학창시절과 국가정보원 1급 관리관으로서 공직생활 등의 내용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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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박태환 경북도 교육위원, 이수태 구미시의원,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비롯한 지인 등 7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신광도 구미지킴이운동추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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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공연을 통해 기념식의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백 소장의 초교 은사인 신광도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국정원의 관리관으로서 아무런 대과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백성태 소장이 앞으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문하고 “백 소장은 학창 시절 수석졸업생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며 다시 한번 힘을 보태 달라,”고 강조했다.
↑↑ 문신자 카톨릭대학교 대학원 명예원장(사진 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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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자 카톨릭대학교 대학원 명예원장은 “백성태 소장은 공직생활 동안 모든 분들에게 존경받았고 남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했던 인물인 만큼 이런 분이야 말로 지역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기 참석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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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에 출간한 책을 통해 백성태 소장의 자녀사랑, 국가에 대한 애국심 등을 느꼈다며 이제는 그만, 금오산에서 내려와 구미시민에게 길을 물어달라고 주문하고 또, 서민들의 풍요로운 삼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신의 가호를 빌었다.
↑↑ 이두영 중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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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중앙대학교 교수는 “백성태 소장은 고위공직자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행동에 겸손함이 묻어나는 인물로 이런 분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하는 마음으로 지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 백성태 구미미래발전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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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태 소장은 “‘금오산에 길을 묻다’는 어린 시절, 가족, 직장생활 등 저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으로 가족들과 수많은 의논, 고뇌 끝에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백 소장은 “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것은 구미의 경제, 교육, 복지, 청소년, 여성단체, 어르신들의 노후대책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출간한 책에도 그 내용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백 소장은 선주초등학교 교가에 나오는 의우총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소도 정성껏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는 만큼 자신도 길러준 고향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으며 기회가 온다면 그 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형성된 행정경험과 중앙인맥 같은 노하우를 가지고 고향, 구미를 위해 봉사하겠다.”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백성태 소장(60세)은 구미시 선주동이 고향으로 구미 선주초, 구미중, 대구상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국가정보대학원장, 국가정보원 제주, 부산 지부장을 , KB투자증권 경영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 구미미래발전연구소 소장, 극동대학교 경찰행정대학교 석좌교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객원 연구위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공직생활 공적을 인정받아 보국훈장 천수장, 홍조근정 훈장, 보국포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백성태 소장의 지인인 연예인 김종석, 가수 유열, 김수희 등의 참석해 색다른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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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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