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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회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황만광 회장 회원단결, 화합 주장
2005년 01월 31일(월) 03: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선각회 창립 제11주년 기념식 및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주 선산읍사무소에서 시장을 비롯 기관단체장 및 지역단체장, 회원가족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취임사와 함께 다양한 시상식과 축하연으로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진정한 봉사단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선각회는 94년도 결성되어 25세 이상의 고향 청년들로 조직되어 있으며, 선산을 깨우쳐 발전시켜나간다는 목적으로 자리매김 된 지역봉사단체로서 현재 회원은 61명이다.
 또한, 10여년 동안 지역을 지켜오면서 선각 회원들만의 자랑이 있다면 어른에 대한 예우다.
 이에따라 회원들은 자발적인 기금마련으로 해마다 경로잔치를 주최하고 지역의 세대간 격차를 좁혀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다.
 또,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도 성금을 전달하고, 몸소 실천해 나가는 봉사자들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어 지역발전에 주춧돌이 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문화적 행사에도 무게를 두어 지역문화 발전에도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이재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선각회 위상이 신임 임원단들로부터 거듭 발휘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황만광 회장은 취임사에서 “조직의 활성화는 곧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선산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며 용기와 패기 넘치는 선각회가 될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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