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구미대교 우안에서 수난사고를 가상한 2013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특전예비군 구미지역대 주도로 무술시범, 격파, 재난사고 대비 신속 하강시범, 자살 기도자 및 보트전복으로 인한 수난구조시범, 마지막으로 수중 침투 후 퇴출하는 시범 등 1시간 20분가량 실전을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훈련장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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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50사단 군관계자,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50사단 군헬기1대, 보트2대, 구급차 2대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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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들, 특히 2011년 11월 12일 창설된 특전예비군 구미지역대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늘과 같은 비상 상황이나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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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을지연습 3일째인 이날 일일상황보고회와 민방공 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22일 오후 4시 을지연습장 종합상황실에서 각 실과소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제점 보고 및 강평보고회를 갖고 2013 을지연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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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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