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주부교실경북도지부(회장 이인호)는 22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에너지절약 스쿨’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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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은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윤창욱·구자근·이태식·장영석·박태환 경북도의원, 김선애 경북새마을부녀회장, 오대균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주부교실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연수원 에코합창단의 축하공연, 주부교실 회원의 에너지절약 실천 선언,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에너지 절약 스쿨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에너지 절약운동을 탈피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창조적 에너지절약 리더를 양성해 주민참여형 에너지절약운동을 추진히는 취지로 개설됐다.
교육은 직장과 가정에서 에너지절약 방법을 전파하고 실천을 인도하는 ‘에너지절약 리더과정’과 읍면동별 단체 및 공공기관, 기업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 절약 공감대를 형성하는 ‘에너지절약 순회스쿨’ 과정으로 진행된다.
에너지절약 교육을 통해 양성된 ‘에너지절약 리더’는 에너지절약 운동을 선도하게 되며, 특히 생활 속의 에너지절약 실천방법, 가정 및 직장의 에너지절약방법, 신재생에너지 등을 아파트, 단독주택에 방문해 에너지절약 솔루션을 하게 된다.
↑↑ 이인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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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서 이인호 전국주부교실경북도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6%에 이르며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OECD국가 중 가장 높다”며 “에너지 절약은 국가적인 전력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첫걸음인 만큼 올바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주부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인선 정무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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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국민 개개인의 에너지 절약은 소리 없는 작은 애국이 될 수 있으며 최근 전력위기 극복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자발적 시민운동의 좋은 사례”라며 “도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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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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