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암검진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칠곡군이 시행하는 무료 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 등 발병 빈도가 높은 5대 암으로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이내이다. 군은 무료 암검진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월 15일까지 검진 대상자로부터 검진신청을 받으며 보건소나 읍면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2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10일간 실시하며 검진비용은 무료이다.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검진인원과 일정이 확정되면 검진차량을 이용, 현지에서 실시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민간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결과 암환자로 판명될 경우 조기치료를 안내하고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이내에 해당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암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해 2천5백80명에 대해 무료 암검진을 실시했으며 이중 5백명의 유소견자를 발견, 정밀검진과 약물복용 등의 조기 치료를 실시했다.
군정업무 자체평가결과 보고회
2004년 군정업무 자체평가결과 보고회가 지난 26일 실과소장,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04년 군정업무 평가는 전체 업무중에서 51개 과제를 핵심업무로 선정하고 성과지표에 따라 3백7개 항목으로 분류하여 자체평가 했었다. 자체평가 결과 환경종합센터 설치와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등에 군민의 만족도가 높은 환경보호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도농복합 칠곡시 건설을 위해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도시주택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 산업과 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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