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윤영길)는 지난 6일 ‘오아시스 하우스’사업에 참여한 7개 기관·단체장과 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비산복지관에서 LG디스플레이(주) 노동조합(위원장 석호진)의 후원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와 봉사활동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교류와 하반기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 추진 방향을 토론했으며 단체별 봉사활동으로 서로 교류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여 기관·단체 봉사자간 만남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한 각 단체·기업 대표는 개개인의 작은 재능이 모여 이웃의 어려운 가구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며 지역발전과 행복특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은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체감도 향상 뿐 아니라, 저소득 주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은 지난 3월 12일 7개 기관·단체가 협약식을 시작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구의 높은 이사비용과 집수리 부담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이사부터 집수리, 도배·장판 교체, 전기, 타일, 보일러,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토탈 서비스와 희망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자원연계까지도 지원되는 사업이다.
한편,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으로 상반기 5개월간 7개 기관·단체 4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29가구에 총53종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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