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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으로 학교지원에 최선
권오균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13년 09월 10일(화) 13: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우리사회의 모든 갈등은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생략되면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죠.”
 권오균(57) 신임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교육가족과 소통하고 화합해 김천교육이 경북교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데 일조하도록 지원기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과장은 이를 위해 “일선 학교 교사의 교수수업능력 향상과 더불어 행정지원 기능을 강화해 학생들은 좋은 선생님으로부터 마음 것 배우고, 선생님은 최선을 다 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교육현장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조직에 있어 구성원 상호간의 소통을 통한 인화단결이 그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권 과장은 “학생과 교사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듣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선 교육구성원 모두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균형 있는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권 과장은 “교수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한편, 우수학교의 성공사례를 확산하여 일반화하고, 연수기회 확대를 통한 소질 개발에 주안을 두겠다”고 밝혔다.
 ‘학생에게 꿈을 심어주는 교육’을 교육관으로 40년째 교직에 헌신하고 있는 권 과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영광고, 안동교육대, 한국교육대 교육대학원(교육심리)을 졸업하였으며, 김천동신초 교감, 청송교육지원청 장학사, 운곡초 교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김복순씨와 사이에 2녀가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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