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북PRIDE상품 지원센터 주관으로 경북의 최우수 중소기업인 경북PRIDE상품 선정기업의 혁신을 위해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4회 경북PRIDE상품 마케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본 경진대회는 전국 최초로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경진대회로 지난 8월 16일까지 1차 예선을 접수한 결과 전국 42개 대학, 70개팀 약 300여명이 참여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인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경북PRIDE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전국단위로 향상시키는데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북지역 대학에서 대부분 참가한 전년도 대회와는 달리, 금년에는 서울 및 수도권지역, 충청지역, 강원지역, 경남지역, 전라지역 등 전국에 소재한 다양한 지역 연고 대학팀이 참가해 젊은 열정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젊음의 한마당 축제로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대회에서는 개별 ‘경북PRIDE상품’ 선정 기업에서 제시한 기업별 다양한 실용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공모해 경북PRIDE상품 선정기업에게는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공모전 준비기간 동안 해당 기업의 일원이 되어 실제 기업에서 원하는 needs를 파악하여 마케팅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기업-학생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진대회 결과, 대상은 경동산업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전시홍보 전략을 제시한 영남대학교 ‘팀브릴리언트’팀(상금 500만원)이, 최우수상은 ‘이노사이트’팀(상금 300만원)이 수상했으며 선정기업 3개사에서 시상하는 선정기업상 3팀에게는 각각 1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또,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경북PRIDE상품 선정기업들의 인턴 및 정규직 채용시 가산점도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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