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대학이 상호 협력해 애로기술을 해결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산학협력사업이 강소기업 육성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2013중소기업의 력연구결과전시회’가 지난 4일 이상훈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이승희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이희열 (사)한국산학연협회 본부장, 서임교 금오공대 산합협력기업 대표자 협의회장, 기업체 대표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금오공대와 지역산업체 등이 지원한 ‘2012년도(제20차)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의 성과물 39개 과제가 전시됐다. 특히 이번 산학협력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한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현 C&T 구성득 대표를 포함한 57개 대상 업체에 인증서 및 산학협력현판을 수여하였고,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한 유관기관 표창도 이루어 졌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소장 윤성호)는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 중 하나로 2012년 총 63개 과제에 약 4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148개 대학 및 연구기관 중 사업비나 과제규모면에서 최상위권에 속해 있다.
또한,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1999년∼), 기술전문가지원사업(2011년∼),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2012년∼)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연구장비지원 및 공학도 인력양성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식 총장은 축사에서 “금오공대는 미래형 기술인재를 양성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해 왔다”며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파트너로서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결과 전시회에 앞선 기념식에선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기업 대표자협의회(회장 서임교)가 학교 발전후원금 1,200만원을 금오대에 전달했다.
다음은 산학협력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명단.
△금오공대 총장상-정신표 대구·경북중기청 팀장, 서교성 대구·경북중기청 주무관, 안효진 칠곡군청 계장, 이정숙 경북도청 주무관, 이희열 (사)한국산학연협회 본부장, 김덕이 (사)한국산학연협회 본부장, 강천수 (주)에이티엠 코리아 대표, 김선희 미래자동화시스템 대표, 박재현 BK 대표 △(사)한국산학연협회장상- 서임교 (주)에스엘테크 대표, 정영관 금오공과대학교 교수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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