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구미지역 봉사단(단장 김민섭)는 선산읍 성심노인복지센터와 공동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내일”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독거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석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독거어르신 100세대에 명절음식을 전달한 이 날 행사에는, 이능호 대구교육센터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명절음식 만들기 및 포장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을 특히,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을 전해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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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노인복지센터 소장 박선애 수녀는 “모두가 풍요를 만끽하는 한가위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외로운 순간이기도 하다”며 행복의 빈부격차가 심한 이 시기에 외로운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봉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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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손해보험은 2007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하여 지역조사를 통해 해당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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