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고 2학년을 대상으로 한 ‘2013 여학생 진로지도 한마당’이 지난 11일 전문직여성(BPW) 한국연맹구미클럽(회장 김윤숙) 주관으로 구미여고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여성 진로지도 한마당은 구미에서 활동하는 여성CEO, 금융, 의료복지, 서비스,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여성(BPW)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적성과 미래의 희망 직업을 파악하여 여고생들의 다양한 진로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환 경북도 교육위원, 이명희 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진로지도 한마당을 개최한 것에 대한 축사와 학생들에게 공부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 향상과 인성 함양을 주문했다.
이날 특강은 백지은 변호사가 강사로 초빙, ‘환경에 굴하지 말고 꿈을 크게 키워라!’라는 주제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기회를 잡아 변호사의 꿈을 이루게 된 과정과 학습방법 노하우를 공개하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윤숙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각 분야의 정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리더들처럼 꿈을 실현함은 물론, 사회의 발전에 크게 이어갈 수 있는 미래의 주역이자 예비전문직 여성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직 여성을 뜻하는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한국연맹은 지난 1968년 부산클럽을 시작으로 전국 27개 클럽 1,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구미클럽은 지난 1996년에 창립, 현재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41명의 회원이 여학생 진로지도, 여성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전문직 여성들의 교류 확대 및 지역사회 여성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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