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는 지난 13일 제41회 구미지역 화랑문화제를 초·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연수원 등 6개 장소에서 개최했다.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화랑문화제는 문예, 미술, 음악 3개 영역 17개 종목에서 걸쳐 실시됐다. 관내 초·중·고 95개교 2천명의 학생이 참가해, 저마다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이번 대회는 문예(운문, 산문), 음악(피아노, 독창, 독주, 중주, 피아노, 국악, 사물놀이), 미술(풍경, 정물, 판화, 소묘, 디자인, 상화, 만화, 서예)영역 별로 문화예술역량을 키우고, 인성과 학력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형성해왔다. 또한 영역별로 전문 심사위원으로 공정한 심사를 실시하여 앞으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태주 교육장은 “화랑문화제를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문화적 역량과 꿈과 끼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 준 학생과 교사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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