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자수첩] 의정비 동결만이 정답인가?
2013년 09월 17일(화) 15:10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를 비롯해 김천시의회가 최근 2014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해 구미시의회, 김천시의회, 칠곡군의회는 의정비심사위원회를 구성,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위원들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각각 3.8%, 4,78%, 6.9% 인상했다.
 의원들이 수령하는 의정비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로 구분되는데 의정활동비는 모든 지자체 기초의원들이 동일하고 만약 인상된다면 월정수당 부분만 인상할 수 있다.
 문제는 의회가 의정비를 동결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일까?
 의회는 의정비 결정을 하기 위해 의정비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토대로 회의를 거친 후 다음 연도 의정비를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의회는 의정비심사위원회 구성과 여론조사기관을 통한 여론조사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의정비 동결을 결정하면 이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의원들의 의정비 인상에 대해 대다수 시민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인상 논의 자체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의정비 동결만이 과연 정답일까?
 의원들이 제대로 된 평가도 받지 않고 먼저,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어쩌면 그들 스스로 이 정도 의정비만 받아도 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시민들의 눈 높이로 볼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없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정작, 본인들은 개인의 생활을 뒷전으로 하며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판단된다면 정당한 것을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더 보기 좋은 모습일 것이다.
 지난 해 지역 의원들은 의정비를 몇 년 동안 동결하다가 시민들의 눈을 의식하며 경우 몇%씩 올리는데 머물렀다.
 물론, 지역 의원들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해도 유권자인 시민들의 눈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하나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최선의 다해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본인들이 판단되면 정정당당하게 의정비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의정비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예산을 아꼈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요구할 것을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의원상을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앞으로 9개월 정도 남아 있다. 이미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한 만큼 의정비에 대해 재차 논의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향후 7대 의회에서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의 의원상을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해 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