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이 주관한 구미시·대만 쭝리시 문화교류공연이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금오산분수광장과 선산문화회관에서 각각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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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구미시에서는 주니어 무용단인 ‘주신’이 신아리랑, 반고춤 등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였으며 대만 쭝리시 동흥국중학교 공연단은 대만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태극권, 소림무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힘차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3천여 구미시민들의 환호와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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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교류공연에 참가한 대만 쭝리시는 지난 1989년 구미시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나 국교단절 등 우여곡절 겪었지만 2007년 교류가 재개되어 우호친선관계를 다지고 있다.
이번 문화교류공연에 리유 스 위엔 쭝리시 부시장도 함께 해 양시간의 우의를 다졌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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