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종목 중 육상^축구 등 총 14개 종목을 치르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김천시는 전국체전 경기개최에 필요한 경기장시설확충분야에 총813억을 투입하여, 체전뿐만 아니라 체전 후에도 많은 시민이 활용하고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신설 및 정비하게 된다.
먼저 전국체전 신설경기장 시설 중 가장 먼저 문을 열게 될 김천실내체육관은 오랜 시민의 숙원사업이자 전국체전 경기종목 중 농구와 배드민턴 경기가 치러지게 될 김천실내체육관은 김천시 삼락동 43,020㎡의 부지 위에 총370억을 투입한 현대식 다목적 건물로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경기장은 현재 96% 정도의 공정이 진행된 상태다.
현재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주경기장은 연면적 15,578㎡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스페이스 후레임 구조로 7천석의 넓고 안락한 관중석과 1,747㎡의 경기장 면적을 갖추고 있는 공인규모의 경기장이다. 주경기장의 각 층에는 1층에 경기장, 생활체육실, 관리실, 경기운영실 등이 2층에 관람석, 귀빈실, 매점 등이 3층은 관람석, 방송실, 조명실 등과 지하층에 기계실, 전기실이 위치하게 된다.
그리고 보조경기장은 실내체육관 주경기장 바로 옆에 연면적 1,727㎡에 500석의 관중석을 규모로 4월경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데 1층에 경기장, 기계실, 관리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관람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실내체육관은 외장재로 알미늄데크판넬과 화강석, 복층유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건립됨으로써,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으로 향후 삼락동 일대에 조성될 10만평의 종합레포츠타운내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또 다른 자랑거리이자 명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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