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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장애인 야구 및 소프트볼 메카 되는데 최선
최준재 대한장애인야구협회 회장
2013년 10월 01일(화) 15:03 [경북중부신문]
 

↑↑ ▲ 최준재 회장
ⓒ 중부신문
 최준재 금오공대 겸임교수가 지난 9월 7일 이사회 만장일치로 제 3대 대한장애인 야구·소프트볼 협회 회장에 선출돼 앞으로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최 회장은 대한소프트볼협회 상임 부회장,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조정관, 경북 소프트볼협회 부회장 겸 전무이사, 경북체육회 이사, 대한체육회 환경교육 분과 위원을 맡고 있는 등 한국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구미에서 27년간 체육인의 길을 걸어온 인물이다.
 최 준재 회장은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10월 12일, 13일 열리는 전국 장애인 야구대회와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여성 소프트볼 대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제 2회 회장배 전국 장애인 야구대회가 오는 10월 12일, 13일 양일간에 걸쳐 구미 지산 야구장에서 열리게 되고 내년 4월에도 전국 여성 소프트볼 대회가 구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장애인 야구대회와 여성 소프트볼 대회를 성공시켜 앞으로도 전국 대회가 지속적으로 구미에서 개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 회장은 장애인 야구와 소프트볼 대회가 언급되면 동시에 구미 개최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 있도록 구미를 장애인 야구와 소프트 볼의 메카로 키워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구미지역 교육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동시에 체육인으로서의 길을 걸어 온 최준재 회장은 구미를 사랑하는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장애인 야구와 여성 소프트 볼 전국대회를 유치해 구미의 위상 제고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싶은 바람을 전하고 있다.
 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를 퇴직하고 현재 금오공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 회장은 김인숙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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