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가 지난 3일 구 안곡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구미문화원 무을분원(분원장 남상호)이 주최하고 무을 생태고을 버섯축제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성길)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김봉교·심정규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풍물공연, 덤벨체조, 무을초·중학교 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버섯따기 현장체험행사 버섯요리 시식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 민속경기인 줄다리기, 이어달리기와 외부인 참여 OX퀴즈, 농산물 홍보코너, 시민건강검진, 면민노래자랑 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축제이며, 농산물판매 부스에서는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성길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 추진위원장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내실있는 축제, 구미시 소문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8회째를 맞이한 버섯축제가 면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뿐 아니라 우리지역의 농특산물인 버섯을 많이 홍보해 판로개척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져 면 종합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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