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력조정 노사합의 도출
앞으로 인원정리 89명에 그치기로
2005년 02월 07일(월) 09:29 [경북중부신문]
 
노조는 임금 15% 삭감에 동의

 회사도 참았고 노조도 양보했다. 인력구조조정 문제로 파국 직전까지 치닫던 코오롱 구미공장 사태가 밤샘협상을 통해 지난 1일 노사 합의안을 도출했다.
 인력구조조정에 대해 노조의 투쟁과 지역 시민단체, 단병호 국회의원의 지원사격으로 사측을 강하게 압박, 위기상황을 맞았던 코오롱 구미공장은 노사가 서로 양보하는 차원에서 팽팽하던 줄다리기를 끝냈다.
 노조측은 통상임금의 20%에 달하는 만근수당 및 연간 18만원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전체 15%의 임금 삭감을 동의했고 사측은 명예퇴직자 420명 이외에 309명을 추가로 퇴직시키겠다는 방침을 철회하고 89명에 대해서만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코오롱 구미공장의 한 관계자는 “인력감축은 노조가 인건비 삭감등에 동의해 퇴직 규모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사측은 이미 명예퇴직한 420명 외에 89명에 대해 조기퇴직을 권유키로 했으며, 조기퇴직 신청자가 적을 경우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정리해고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노조는 기존 800%의 상여금을 600%로 하며 2005년 호봉승급은 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동의했다. 이와 함께 숙련기능직 이하 사원의 근무일 1일 1시간(점심시간)의 O/T는 지급하지 않고 통상임금의 20%에 달하는 만근수당과 연간급여도 지급하지 않는 것에 동의했다. 노조가 동의한 임금삭감은 전체 임금의 15% 정도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노사는 서로의 앙금을 풀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사측은 인원조정 기간동안에 발생하였던 사규위반에 따른 징계조치를 철회하며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고, 노조측은 모든 고소^고발^진정을 취하하기로 했다. 지난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면서 한계사업을 버리고 새로운 사업영역을 구축하려는 코오롱. 코오롱이 노사합의를 계기로 구조조정을 마치고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시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