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학과장 손호은)가 ‘Beauty Collaboration'을 주제로 화려한 뷰티쇼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8일 저녁 구미대 긍지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뷰티쇼는 ‘2013 구미대학교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 작품전’행사로 6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구미지역 최초로 선보인 이날 뷰티쇼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박태환 도의원, 임호순 대한민국미용명장, 미용분야 관련인사 등 3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Collaboration’이란 공동작업, 협력을 뜻하는 말로 이번에 선보인 뷰티쇼에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 바디페인팅 등 4개 분야 총 50여 개의 작품이 무대를 수놓았다.
△헤어작품은 트렌드 업스타일, 고전머리 등 29개 작품 △네일작품은 Paris의 황금사과 등 9개 작품 △메이크업작품은 웨딩과 패션메이크업 등 10개 작품 △글로벌 인 코리아 등 3개의 바디페인팅 작품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다채로운 작품들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박수를 받으며 호응을 얻어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구미대 손호은 학과장(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은 “이번 뷰티쇼는 차세대 유망 산업인 뷰티산업에 대한 이해와 성장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워크숍, 초청강연 등을 통한 다양한 산학협력의 장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뷰티산업 분야는 종합예술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구미대 학생들이 이러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역할을 통해 그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고 격려했다.
정창주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에서 배운 재능과 열정으로 뷰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미용관련 ‘산학 협력 워크샵’ 및 ‘멘토링포커스 인터뷰’ 등을 동시에 개최하고 유명 미용산업분야의 강사를 초빙하여 특강을 여는 등 산업체와 함께하는 다체로운 산학협력의 장을 열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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