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고등학교(교장 이원진) 신문반 동아리 학생과 지도 교사 등 일행 20명이 지난 18일 중부신문을 방문했다.
전일제 창의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방문은 취재 및 신문제작 과정에 대해 견학했다. 1시간 동안 실시된 견학에선 취재, 편집, 인쇄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궁금증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강준봉 지도교사는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의 언론사를 견학한 후, 신문제작 과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견학을 실시 하게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상세한 설명과 환대를 해 준 중부신문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연규섭 중부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중부신문은 문화, 정치, 교육, 경제 등 사회 각 분야의 현장을 발로 뛰며 정론직필(正論直筆)해 왔다”면서 “청소년 여러분이 우리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방문을 환영했다.
학생들은 기사작성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취재과정의 어려움, 기자가 되기 위한 진로선택,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날 본사를 방문한 상모고 신문반 동아리 학생들은 구미 원평동 문화로와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취재한 내용들을 학교 신문제작에 직접 활용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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